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전쟁 (문단 편집) == [[전쟁범죄]] == ><녹취> 미군 헬리콥터 교신내용 ="오우. 저것 좀 봐. 유리창을 완전히 관통했어. 하하." ><녹취> 미군 헬리콥터 교신내용 ="아이가 두명 있어." "이라크 경찰들이 병원에 데리고 가겠지." "'''[[헛소리|전쟁터에 아이를 데려온 것부터가 잘못이야."]] >---- >[[https://www.yna.co.kr/view/MYH20100407003600038|(연합뉴스)미군 이라크 민간인 발포 비디오 공개]] 미국은 [[이라크]]에서 수많은 이라크 민간인들을 살해하는 [[전쟁범죄]]를 저질렀다. 드론[[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912310004311|#]]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1220/110867426/1|#]], 공습[[https://imnews.imbc.com/replay/2003/nwdesk/article/1902298_30767.html|#]]을 자행하며 민간시설들과 주거시설을 공격했으며 민간인들을 죽였다.[[https://imnews.imbc.com/replay/2003/nwdesk/article/1902298_30767.html|#1]]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45209.html|#2]]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22262|#3]] [[https://www.hani.co.kr/arti/legacy/legacy_general/L490610.html|#4]] 이때 미국 영국 연합군측은 군사시설만 공격할 것이라고 주장했었는데 [[거짓말]]에 불과하며 미사일 공격을 민간시설과 주거지역으로까지 확대시켰다.[[https://www.khan.co.kr/article/200303271837391|#]] 이에 미군측은 [[전쟁범죄]]를 저지른 주제에 "민간인 희생의 책임은 후세인에게 있다고 하거나 민간인 희생은 전쟁에서는 불가피하다[[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3040297078|@]] 추악한 변명이나 늘여놓았다. 미군은 이라크 민간인들의 차량에 포격을 퍼붓기도 했으며[[https://imnews.imbc.com/replay/2003/nwdesk/article/1902401_30767.html|#1]] 바그다드 북부 바쿠바 미군기지 앞에서 미군이 민간 차량에 총격을 가해 어린이 포함 3명을 살해했다[[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81672.html|#]] 중남부 나자프의 미군검문소에서는 3보병사단 소속 미군들이 민간인이 탄 차량에 발포해서 어린이등 7명이 죽었으며 2명이 다쳤다.[[https://www.sedaily.com/NewsView/1HRZ2ER3UM|#]] 미군 저격수는 자신들이 있는 은신처를 우연히 발견한 이라크 민간인을 죽이고 자신들이 살해한 이라크 민간인의 시체에 AK-47 기관총을 가져다 놓기도 했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07/nov/11/usa.iraq|#1]] [[https://www.reuters.com/article/uk-iraq-courtmartial-idUKL1049081020080210|#2]] 미군 소속 AH-64 아파치가 2007년 7월 바그다드 상공에서 [[로이터 통신]] 기자를 포함한 민간인 10여명에게 무차별 사격을 퍼붓었다. 현장에 있던 미군은 그들이 RPG를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 당시 민간인들을 공격한 미군들은 무기라고 주장했으나 이 사건을 조사한 미국 당국도 무기가 아닌 카메라등 장비라고 발표했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076070|#]]] 하며 민간인들에게 사격을 퍼붓는데 정작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여긴 2명외에도 빈손인 나머지 10여명도 공격해버린다.[[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414609.html|#]] 당시 민간인들을 공격했던 미군들은 사망자와 부상자를 후송하려는 차량에도 공격을 가했는데[[https://www.ytn.co.kr/_ln/0109_201004061403006253|#]] 발포하면서 아파치 헬기 미군 조종사들은 쓰러진 피해자들을 야유하며[[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075936|#]] '''조롱한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731011|#]] 이러한 미군들의 만행은 같은 미군조차도 충격을 받았을 정도였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4132287#home|#]] [[미군]]에 의해 조직적인 민간인 학살과 포로에 대한 학대와 포로 살해[[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211894|#1]] [[https://imnews.imbc.com/replay/2007/nw930/article/1492073_30651.html|#2]]등도 저질렀다. 대표적인 만행이 [[미군 이라크 일가족 살인사건]],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의 포로 학대 사건, [[하디타 학살]]이 있으며 이는 일부에 불과하다. [[팔루자 전투]]에서 미군은 백린탄을 사용했다고 시인하는데 정작 주영 미국 대사는 이라크 전쟁에서 미군은 합법적인 무기를 사용한다며 네이팜과 백린탄을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https://www.theguardian.com/world/2005/nov/16/iraq.usa|#]] 추가로 미군은 당시 팔루자에 어린이등 민간인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도 포격을 가했는데 공화당 던칸 헌터 하원의원이 IS 포로를 살해 혐의를 받는 에드워드 갤러거 상사를 옹호하면서 자신의 부대가 가한 포격으로 민간인들이 죽었을 거라고 인정한다[[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americas/duncan-hunter-iraq-war-civilian-deaths-republican-marine-fallujah-a8942961.html|(인디펜던트)]] >미군 이라크 포로 학대 파문 >2004년 4월29일 미국 CBS가 바그다드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에서 미군이 이라크 포로를 학대하는 장면을 방송했다. 이후 포로학대 파문은 이를 입증하는 사진과 자료들의 공개로 더욱 확대됐다. 부시 행정부는 포로학대를 자행한 자국군을 기소하는 등 파문수습에 나섰으나 이로 인해 미국은 국제적 비난대상이 됐으며 중동지역 반미정서 폭발이라는 후폭풍에 시달렸다.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IIS20050415037200999?cattr|미군 이라크 포로 학대 파문]] 특히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이뤄진 이라크군 포로 학대 사건이 폭로되면서 [[미군]]의 조직적인 포로 학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전세계에 큰 충격을 줬다. 미군들은 교도소에서 이라크군 포로들에 대해 화학전구를 깨뜨려 이라크인 포로들 머리 위로 화학물질을 쏟아붓고 찬물을 벌거벗은 포로들에게 끼얹었으며 강간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빗자루와 의자로 포로들을 가격하거나, 전구와 빗자루를 이라크군 포로 항문에 집어넣는 학대 행위를 저질렀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04050312010405807|#]] 또한 미군은 이라크 여성 수감자를 주기적으로 성폭행했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91949|#]] [[https://news.mt.co.kr/mtview.php?no=2004051312372421700|2]] 포로들에게 학대를 저지른 미국은 이후에도 포로 학대의 전쟁범죄에 대해 UN인권보고서 이라크 포로학대 표현을 완화하기 위해 로비까지 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040603010800009|#]] || [Youtube(o6inujIKqmI)] || 이라크 전쟁이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었기에 하지 말았어야 하는 전쟁이였기에 미군의 포격 미사일 공격, 총격에 죽임을 당한 이라크 민간인들은 죽지 않았어야 하는 사람들이였던 셈. 불필요하고 무의미한 전쟁으로 수많은 이라크 민간인들이 [[미국]]이 일방적으로 일으킨 불법 전쟁으로 인해 억울하게 죽어나갔다. >⊙기자: 부시 행정부는 이에 대해 일부 정보의 오류를 시인하면서도 이라크전은 반드시 필요했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파문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부시(미 대통령): 사담 후세인은 대량 살상 무기를 만들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런 나쁜 의도를 갖고 있었고 미국을 미워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기자: 미 국무부도 전쟁 결정의 토대가 된 정보는 당시로서는 최선의 것이었다면서 UN 등에 사과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077492|(KBS)美 상원 "이라크전은 잘못된 전쟁"]] [[https://web.archive.org/web/2023052910311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077492|@]] 그럼에도 당시 미국은 전쟁을 일으켜놓고도 전혀 사과하지 않는다. 미국의 의회인 [[미국 상원]]조차 만장일치로 이라크전쟁은 잘못된 전쟁이었다고 결론내리고 CIA를 비롯한 정보기관들이 각종 정보를 과장하거나 무시, 축소했고 부시 행정부는 왜곡된 정보에 따라 전쟁을 시작했다고 지적했음에도 이라크전은 반드시 필요했다고 우기며 이라크 침공 결정의 정보는 당시 최신이였다고 변명을 늘여놓으며 이라크 전쟁에 대해 사과하지 않겟다고 해버렸고 퇴임 이후로도 전쟁을 일으킨 주요 인물들인 조지부시, 럼즈펠트등도 이라크 전쟁 결정은 정당했다며 절대 사과하지 않았다. 심지어 미군은 이라크인을 멸시해댔는데 워낙 심해서 인종차별적 면모까지 가졌다. 때문에 미군과 함께 작전하던 [[영국군]]조차도 미군은 이라크인을 열등인간으로 보며 이라크인들의 피해에는 안중에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한 영국 육군의 고위장교는 "미군은 박격포 공격을 당하면 레이더로 박격포를 추적한 뒤 인근 지역 전체에 폭격을 가해 초토화함으로써 대규모 민간인 희생을 야기하고 있다"고 밝히며 영국이 미국에게 항의는 안했지만 지휘부내에서 이러한 미군의 작전 방식에 대해 우려와 불만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4041205518|(출처)]] 이런 전쟁범죄들에 대해 미국은 영국과 함께 전잰범죄를 덮고 혐의자들을 사면하고 강등된 계급을 복원시켜주는[[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17328.html|#1]]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3040051009|#2]]황당한 짓거리들도 하게 된다. 이라크에선 이러한 짓거리에 분노[[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012242127015|#]]했지만 소용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